11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시 클럽72 컨트리클럽 하늘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네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이주미를 비롯해 방신실, 황유민, 김재희, 박현경, 이예원, 김수지, 김민별, 이소영, 그리고 주최사 메디힐 소속의 이다연, 이채은2, 홍예은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