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의 힐-버치 코스에서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보미 프로가 대회 둘째 날인 4일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아이언 샷을 한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이보미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33위로, 43계단 도약하며 분위기를 바꾸었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을 비롯해 김지영2, 박채윤, 김지현, 오지현, 조아연, 이소영, 임희정, 장하나, 이보미, 김지현, 이정은6, 박현경, 박결, 한진선, 안소현, 유현주, 이가영, 윤채영 등 참가 인원은 132명으로, 2라운드가 끝난 뒤 공동 55위까지 상위 68명이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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