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자영2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5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의 산길-숲길 코스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파72인 코스는 1~3라운드에서 6,540야드, 최종라운드에서 6,601야드로 세팅된다. 참가 인원은 역대 최다인 150명이다. 2라운드 후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94위까지 105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은 김자영2 프로가 16일 대회 셋째 날 4번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타샷을 한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리듬이 맞지 않았는지 오른손은 일찍 클럽에서 손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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