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 허윤경 프로.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진다.사진은 지난 1일 저녁에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갈라파티 때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허윤경 프로의 모습이다. 허윤경은 검은색 상의와 컬러플한 치마로 세련되면서도 원숙한 스타일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그레이스 김, LA 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1위 질주 '2연패 기대' 임성재 "난도가 높아지겠지만, 차분히 잘 경기하겠다" 선두 방신실 "무아지경으로, 단순하게 쳐요" 송영한, ISPS한다 챔피언십 2R 공동 12위↑…고군택 턱걸이 컷통과 '데일리 베스트 8언더파' 윤이나, 73계단 급등한 공동 9위
▲2019년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 허윤경 프로.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진다.사진은 지난 1일 저녁에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갈라파티 때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허윤경 프로의 모습이다. 허윤경은 검은색 상의와 컬러플한 치마로 세련되면서도 원숙한 스타일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최신기사 그레이스 김, LA 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1위 질주 '2연패 기대' 임성재 "난도가 높아지겠지만, 차분히 잘 경기하겠다" 선두 방신실 "무아지경으로, 단순하게 쳐요" 송영한, ISPS한다 챔피언십 2R 공동 12위↑…고군택 턱걸이 컷통과 '데일리 베스트 8언더파' 윤이나, 73계단 급등한 공동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