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라우드에서 경기하는 양용은 프로의 모습이다.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생생포토] 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인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이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양용은의 모습이다. 그린 플레이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초반 2번홀(파5)에서 기분 좋은 이글로 출발한 양용은은 6번 홀까지 4언더파 선두권을 달렸으나, 이후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추가했다.

2언더파 69타, 공동 14위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