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크리스F&C KLPGA챔피언십에 출전한 안신애 프로. 사진촬영=이혜영 기자


[골프한국 생생포토]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F&C KLPGA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이틀째인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안신애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11위로 출발이 좋았던 안신애는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추가해 3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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