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신애 프로. 사진=골프한국 장동규 기자
사진은 대회 첫날인 21일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안신애의 모습이다. 페어웨이를 걸어가다 카메라를 발견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오지현(22), 최혜진(19), 이정은6(22), 이소영(21)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뿐만 아니라, 올해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각각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성현(25), 신지애(30)도 출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호스트를 맡은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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