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최종순위. 표=골프한국



[골프한국] 신지애(30)가 6일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미라이시의 이바라키 골프클럽 서코스(파72. 6,715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18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마지막 날 2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최종순위 >

1. 신지애(한국)   -3 285 (74-71-70-70)

2. 스즈키 아이(일본)   -2 286 (72-69-74-71)

3. 이정은6(한국)   -1 287 (71-68-72-76)

4. 히가 마미코(일본)   이븐파 288 (72-70-74-72)

5. 윤채영(한국)   +1 289 (71-72-74-72)

T6. 피비 야오(대만)   +2 290 (76-71-74-69)

   오시로 사츠키(일본)   (75-73-73-69)

T8. 다케오 사키(일본)   +3 291 (75-72-74-70)

   후쿠다 마미(일본)   (73-71-75-72)

   후지모토 아사코(일본)   (72-74-71-74)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