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폴터. 사진제공=유라시아컵-Korea Press Officer



[골프한국 생생포토] 사진은 화려한 필드 위 패션만큼이나 뛰어난 골프 실력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스타 플레이어 이안 폴터가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모습이다.

15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글렌마리 골프앤컨트리클럽(파72·7,004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아와 유럽의 골프 대항전 2016 유라시아컵.

대런 클락(북아일랜드)이 이끄는 유럽팀은 리 웨스트우드, 이안 폴터, 대니 윌렛, 앤디 설리반, 로스 피셔, 크리스 우드, 매튜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 빅토르 드뷔송(프랑스), 셰인 로리(아일랜드),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 소렌 켈슨(덴마크), 크리스토퍼 브로베리(스웨덴)가 막강 팀을 결성했다.

대회 첫날 폴터는 베른드 위스베르거(스위스)와 한 조를 이뤄 아시아팀을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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