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 폴터. 사진제공=유라시아컵-Korea Press Officer
15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글렌마리 골프앤컨트리클럽(파72·7,004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아와 유럽의 골프 대항전 2016 유라시아컵.
대런 클락(북아일랜드)이 이끄는 유럽팀은 리 웨스트우드, 이안 폴터, 대니 윌렛, 앤디 설리반, 로스 피셔, 크리스 우드, 매튜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 빅토르 드뷔송(프랑스), 셰인 로리(아일랜드),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 소렌 켈슨(덴마크), 크리스토퍼 브로베리(스웨덴)가 막강 팀을 결성했다.
대회 첫날 폴터는 베른드 위스베르거(스위스)와 한 조를 이뤄 아시아팀을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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