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박지은.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 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190만 달러) 대회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골프한국(www.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18번홀 이글' 송영한, ISPS한다 대회 1R 잔여경기 후 18위…고군택 56위 '우승 갈증' 김세영, LA 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고진영 60위 '셰플러에게 밀린' 맥길로이, 2인1조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1위 임성재, 시차 어려움에도 국내 대회 출전하는 이유는? 메이저 우승 겨냥한 전예성 "이 코스만 오면 퍼트가 잘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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