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박희영(26·하나금융그룹)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74점을 받아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보다 16계단이나 상승한 순위다.
박희영은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천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마지막 날 동타를 이룬 스탠퍼드(미국)와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공동 14위에 오른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13.97점으로 1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뒤를 이어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3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4위 최나연(26·SK텔레콤), 5위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다. 골프한국(www.golfhankook.com)
이는 지난주보다 16계단이나 상승한 순위다.
박희영은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천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마지막 날 동타를 이룬 스탠퍼드(미국)와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공동 14위에 오른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13.97점으로 1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뒤를 이어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3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4위 최나연(26·SK텔레콤), 5위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지난주와 순위 변동이 없다. 골프한국(www.golf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