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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기초 다지기] 탄탄한 기본기가 골프 스윙의 질을 결정한다
멋진 샷을 만들고 싶다면 어드레스를 체크하라.
그 속에 ‘굿샷’이 숨어있다.
글_류시환 기자, 사진_박재찬(F64스튜디오), 헤어메
세계적인 프로골퍼도 교습가로부터 꾸준히 레슨을 받는다. 변화를 추구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려는 것보다 자신이 얼마나 기본기에 충실한지 확인하려는 목적이 크다. 타이거 우즈와 부치 하먼을 예로 들 수 있다. 대회에 출전한 타이거는 왠지 볼이 평소처럼 잘 맞지 않았고, 개인 교습가인 부치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전용 제트기를 타고 대회장에 도착한 부치는 타이거의 샷을 본 뒤 이렇게 말했다. “볼 반개 정도 뒤로 물러나서 샷을 하라.” 아주 단순한 일이었지만 세계 최고의 골퍼인 타이거조차 자신도 모르게 볼에 가깝게 섰던 것이다. 결국 이 대회에서 타이거는 우승컵을 거머쥐며 대미를 장식했다.

돌아와서, 임승언은 탄탄한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얼마나 기본기에 충실한가에 따라 샷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어드레스를 잘 취하면 스윙도 그만큼 좋아질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임승언이 소개한 다음의 기본기에 맞춰 어드레스를 취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먼저 측면에서 봤을 때 어깨가 발끝 선상 앞에, 그립은 턱 바로 아래에 놓이는 게 좋다. 체중이 자연스럽게 발 앞쪽에 실린다. 정면에서 봤을 때 왼다리와 척추, 머리가 일직선에 놓이도록 기울여준다. 오른어깨가 아래로 내려가며 어깨라인과 ‘십자가’ 형태가 된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