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장동민의 3층 단독주택 입주에 관심을 가졌다.
이날 공개된 장동민의 단독주택은 지하와 1층, 2층을 포함해 총 3층 구조였고 방은 10개나 존재하고 있었다.
이후 저녁을 먹던 두 사람. 이상민은 장동민에게 집주인과의 이야기를 꺼냈고, 장동민은 "이거 '동민아, 나 네 집으로 들어가야 될 거 같은데?' 라는 소리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손사레를 치며 "아니야. 나 정말 불편해서 여기 못 살아"라고 답했지만, 장동민은 "금액까지 협상하는 것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