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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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역대급 미모가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24일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곡 '알비비(RBB·Really Bad Boy)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레드벨벳 조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티아라를 쓴 고혹적인 모습부터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여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레드벨벳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알비비'를 공개하며, 타이틀 곡 '알비비'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R&B 팝 댄스 곡으로, '나쁜 남자'를 향한 흥미로운 감정을 대담하게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또한,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애드리브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레드벨벳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알비비'는 오는 30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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