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이영애가 아들과 함께 영화의 한장면을 만들어냈다.25일 방송된 '가로채널'에서는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이들과 텃밭에 가서 파와 부추, 고추 등을 따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이 때 파꽃을 아이에게 준 이영애는 "너에게 바치겠다"고 말했고, 꽃을 받은 아이는 이영애에게 되돌려주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영화 같다"며 놀라운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아쉬운 마무리' 유해란·김세영, LPGA LA챔피언십 2R 공동 7위 그레이스 김, LA 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1위 질주 '2연패 기대' 임성재 "난도가 높아지겠지만, 차분히 잘 경기하겠다" 선두 방신실 "무아지경으로, 단순하게 쳐요" 송영한, ISPS한다 챔피언십 2R 공동 12위↑…고군택 턱걸이 컷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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