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사진=KQ 제공그룹 블락비 측이 지코의 탈퇴설에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블락비 측은 18일 "현재 결정된 바 없으며 재계약을 포함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며 "추후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코가 그룹 블락비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2011년 데뷔한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로 데뷔한 지코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활동을 병행해왔다. 이날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특별수행원으로 에일리, 알리, 김형석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18번홀 이글' 송영한, ISPS한다 대회 1R 잔여경기 후 18위…고군택 56위 '우승 갈증' 김세영, LA 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고진영 60위 '셰플러에게 밀린' 맥길로이, 2인1조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1위 임성재, 시차 어려움에도 국내 대회 출전하는 이유는? 메이저 우승 겨냥한 전예성 "이 코스만 오면 퍼트가 잘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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