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땡큐' 캡처
‘라디오스타’ 김성령과 동생 김성경의 어린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는 중이다.

2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령은 50대를 넘긴 나이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SBS ‘땡큐’에서 공개된 두 자매의 어린 시절 모습 역시 우월 비주얼을 나타내는 등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이어 사진 속 김성령과 김성경은 백옥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모태 미녀’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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