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레이크힐스 리조트그룹은 차별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골프 회원권인 레이크힐스 프라임회원권을 출시했다. 레이크힐스 프라임(회원1+동반자1/4,500만원) 하나로 전국 다섯 곳의 직영 골프장(용인, 제주, 순천, 경남, 안성)과 다섯 곳의 직영 리조트(안성, 제주, 순천, 부곡, 속리산)를 모두 회원가로 이용 가능하며최고급 골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레이크힐스 리조트그룹은 이러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1억원을 호가하던 고가의 정회원 시대를 마감하고 실용성 있는 혜택으로 골프 회원권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이크힐스 리조트그룹 윤진섭 회장은 기존의 고가 정회원을 골프&리조트 회원으로 모두 대체해 진정한 골프 회원권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단일 그룹 직영 골프장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그룹의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성승환 기자 ssh@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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