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 > 인터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 북마크
싸이월드 공감
은퇴하는 김지현2 "그동안 제 모든 것을 쏟아부었어요" [KLPGA 대상시상식]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김지현2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1월 2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개최한 '2020 KLPGA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골프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2017년 신설된 K-10클럽은 10년 연속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으며 올해는 김지현2(29), 허윤경(30) 두 명의 선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현2는 2009년 KLPGA에 입회해 2010년 2부인 드림투어를 거쳐 2011년부터 10년간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2012년과 2013년에 1승씩 거뒀고, 2017년과 2018년에도 각각 한 차례씩 우승하며 꾸준함을 보여주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 선언을 한 김지현2는 "처음 정규투어에 진출했을 때 '10년만 잘 뛰어보자'고 마음먹었던 것이 기억난다"며 "목표를 이루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편으로는 최근 성적이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시원섭섭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년을 '성실과 인내'라고 표현한 김지현2는 "그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당분간은 푹 쉬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김효주, '상금·다승왕·최저타수상·인기상 등'…최혜진은 3년 연속 '대상'

추천 기사: 시즌2승 김세영, 세계랭킹 1위 고진영 턱밑까지 추격 [LPGA]

추천 칼럼: 골프의 핵심이 '착한 커뮤니케이션'이라면?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11-25 18:3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