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움직일수 없는 장해물에서의 처치방법

①		②
③		④

코스내에있는 나무의 받침대와 포장도로(표면과 측면), 맨홀뚜껑, 스프링쿨러 헤드, 철조망 등이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다.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로부터의 구제는 볼이 워터 해저드(래터럴 워터 해저드)밖에 있다면 무벌타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스루 더 그린

① 장해물을 피해 홀에 가깝지 않게 해저드 밖, 그리고 그린 밖 장소에, 볼이 멈춰 있는 위치에 가장 가까운 지점(니어 리스트 포인트)을 정한다. 그러나 도로의 경우와 볼이 장해물 위에 정지하고 있을 때는 제외하고 그 장해물의 안 또는 및을 지나서 니어리스트 포인트를 정할 수는 없다.

② 볼을 집어 올려, 니어리스트 포인트의 비 클럽이내에서 조건을 만족하는 곳에 드롭한다.


▶벙커안

① 볼이 벙커안에 있을때는 ①과 ②에 준하여 벙커 안에서 드롭한다.


▶그린 위

① 볼이 그린에 있을때는 그 장해를 피해 홀에 가깝지 않은 해저드 밖의 장소로 볼이 정지했던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플레이스를 한다. 집어 올린 볼은 닦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