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크를 끌지 않는다.그린에서는 스파이크를 끌면서 걷거나 그린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한다. ▶ 퍼팅라인을 밟지 않는다.특히, 동반경기자의 퍼팅라인은 절대 밟지 않도록 주의한다.그린에 상처를 내면 라인이 변하기 때문이다.▶ 홀아웃 후에 고친다.스파이크 자국 등 그린의 상처는 플레이어 모두 홀아웃한 후 고쳐라.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송영한, ISPS한다 챔피언십 2R 공동 12위↑…고군택 턱걸이 컷통과 '데일리 베스트 8언더파' 윤이나, 73계단 급등한 공동 9위 '황유민·이다연 압도한' 최은우, 2주 연속 우승 시동 '절친 라우리와 팀 이룬' 맥길로이, 이틀 연속 공동1위…캔틀레이·쇼플리도 선전 임성재,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1타차 이정환·최진호·박은신과 접전(종합)
▶ 스파이크를 끌지 않는다.그린에서는 스파이크를 끌면서 걷거나 그린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한다. ▶ 퍼팅라인을 밟지 않는다.특히, 동반경기자의 퍼팅라인은 절대 밟지 않도록 주의한다.그린에 상처를 내면 라인이 변하기 때문이다.▶ 홀아웃 후에 고친다.스파이크 자국 등 그린의 상처는 플레이어 모두 홀아웃한 후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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