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전국 최대 골프전문백화점인 ‘골프팩토리’를 오픈, 2조원 규모의 골프유통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골프존은 27일 경기도 분당 금곡동에 ‘골프팩토리’ 1호점을 연다. 골프존은 미국 최대 골프 유통사인 골프스미스와의 MOU 체결을 통해 선진 골프 유통 노하우를 접목할 계획이다.
골프팩토리는 골프웨어 아울렛과 골프 클럽 및 용품 매장을 갖추고 있다. 클럽 가격도 30만원부터 1억원까지 다양하다. 특히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GDR) 시타와 골프존 라운드 데이터를 연계한 개인별 맞춤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골프존은 올해 안에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에 4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전국 20여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골프팩토리 매장 문의는 1544-9963이다.
골프팩토리는 골프웨어 아울렛과 골프 클럽 및 용품 매장을 갖추고 있다. 클럽 가격도 30만원부터 1억원까지 다양하다. 특히 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GDR) 시타와 골프존 라운드 데이터를 연계한 개인별 맞춤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골프존은 올해 안에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에 4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전국 20여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골프팩토리 매장 문의는 1544-996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