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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 속 건강관리 비상, 폭염 대비 필수 건강법?
강명주 기자 news@golfhankook.com

▲사진=SBS캡쳐
가마솥 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국어사전의 풀이로 보면 가마솥 더위는 가마솥을 달굴 때의 아주 뜨거운 기운처럼 몹시 더운 날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17일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7도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잘 이겨내려면 덥고 습한 환경에서 격렬한 신체 활동을 하지 말고 알코올이나 인삼과 같이 체온을 상승시키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직사광선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게 모자와 옷으로 가리고, 가능하면 그늘지고 시원한 장소에 있는 것이 좋다.

만약 땀을 많이 흘리는 힘든 일을 장시간 해야 한다면 정기적으로 염분이 충분히 포함된 물과 과일 주스를 섭취해 탈수를 예방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좋은 음식은 수박이나 참외·자두·포도 등 성질이 냉한 여름제철 과일이다. 설사를 자주하거나 배가 아픈 사람들은 숙성된 토마토나 복숭아·바나나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입력날짜 : 2018-07-17 12: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