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한당'이 화제인 가운데, 임시완의 특별했던 노출신의 비하인드가 주목받고 있다.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일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액션 드라마다.

주인공인 임시완은 상체 노출신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었다. 당시 그는 인터뷰를 통해 "그 신 하나 때문에 4개월 동안 닭가슴살만 먹고 운동했다. 평소 스포츠는 좋아하지만 헬스는 싫어한다"고 몸서리를 친 바 있다.

한편, '불한당'은 24일 추석 특선영화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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