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 골프 트레이닝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 북마크
싸이월드 공감
[투어 프로의 보디 트레이닝 노하우] 샷거리 증대에 필요한 폭발력 키우기
신체 전반을 강화시켜 샷거리 증대를 실현해보자
정리_성승환 기자, 사진_김석영(F64스튜디오),
도움말_정광천(JKGC 원장)
샷거리를 늘리고 싶어 하는 골퍼에게 추천하는 폭발력 강화 운동, ‘케틀벨 스쿼트 클린’을 소개한다.

케틀벨 스쿼트 클린

사진과 같이 적당한 중량의 케틀벨을 몸 앞에 두고 상체를 약간 세우며 케틀벨을 잡는다. 허리를 과도하게 숙이지 말고 다리를 접는 느낌으로 움직인다. 케틀벨을 잡고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수축하면서 가슴 높이까지 들어올린다. 이후 그립을 바꿔 바로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 운동 중에는 케틀벨이 바닥에 닿아선 안 되며,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때 상체를 너무 과도하게 숙이거나 무릎이 처음 간격을 유지하지 못하고 안쪽으로 오므라들지 않도록 한다. 또 캐틀벨을 들었을 때 상체가 너무 뒤로 젖혀지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동작은 10회씩 4세트 반복한다.

운동 효과

특정 부분이 아닌 신체를 전반적으로 강화시킴으로써 폭발력을 향상시킨다. 하체에서 나오는 힘과 스피드로 케틀벨을 들어야 팔의 힘이 아닌 몸의 힘으로 가슴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팔로만 들어 올리면 대부분 힘에 부쳐 몇 회 시도하지 못한다. 주요 사용 근육으로는 허벅지 앞쪽과 코어, 어깨와 광배 등이다.

특히 샷거리가 부족한 골퍼들은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엉덩이를 강하게 수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써야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느낌을 알 수 있게 된다. 또 무거운 케틀벨의 중량 때문에 팔에 불필요한 힘이 자연스럽게 빠져 헤드스피드가 증가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