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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프로의 보디 트레이닝 노하우] 푸시업 응용한 효과적인 운동
한국아이닷컴 신영선기자 사진_김석영(F64스튜디오),
도움말_정광천(JKGC 원장), 의상_타이틀리스트
이번 호에 소개할 ‘푸시업 앤 사이드 터치’는 코어 강화, 엉덩이와 흉추의 움직임을 개선시킨다. KPGA 투어 최진호가 직접 실행하고 있는 동작으로, 골퍼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푸시업 앤 사이드터치

캐틀벨이나 덤벨을 잡고 푸시업 자세로 엎드린다. 이때 엉덩이부터 머리는 일자가 되게 하고 팔은 수직으로 떨어뜨린다. 이 상태에서 오른다리를 왼쪽으로 뻗어 발로 지면을 터치한다. 뻗는 정도가 많을수록 좋겠지만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케틀벨을 잡고 있는 상체는 단단히 고정시키고 시선은 바닥을 향하게 한다. 또 다리를 뻗을 때 코어를 더욱 강하게 잡아놓은 상태에서 움직여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양쪽 번갈아 가면서 20회씩 4세트 하면 효과적이다.

운동 효과

단단하게 잡고 있는 팔이 견갑골을 강하게 하고, 흉추의 움직임을 늘려 백스윙이나 폴로스루 동작에서 좀 더 원활하게 몸이 열리게 해준다. 또 다리의 움직임은 몸통과 다리를 분리시켜 백스윙이나 다운스윙할 때 골반의 정확한 움직임을 인지시켜준다. 여기에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인 코어까지 강화해 파워를 내거나 몸이 흔들리지 않게 한다. 겨울철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강력한 스윙은 물론 몸의 움직임도 좋아져서 부상의 위험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자료제공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