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골퍼들과 달리 투어 프로들은 3퍼트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왜일까? 그들은 일관성 있게 볼을 정확히 맞히고, 롱 퍼트를 한뼘 거리를 남겨둘 정도로 충분히 홀 가까이 붙인다. 특히 1.2미터 이내의 퍼트에서도 매우 뛰어나며, 그 이유는 똑같다. 바로 일관성 있게 볼을 페이스 중심 타점에 맞히기 때문이다.
아마추어가 프로처럼 퍼트할 수는 없지만 기술은 잊어버리고 생각의 초점을 정확한 중심 타격에 맞히면 볼을 훨씬 더 이상적으로 굴릴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연습을 해보자.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티를 페이스에 부착하고 끝부분이 타깃으로 향하도록 한다. 이 상태로 몇 번의 연습 스트로크를 해본다. 목표는 티 끝부분으로 볼 중심부를 맞히는 것이다.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곧 적절한 로프트로 볼을 맞힐 수 있으며, 그러면 정확한 거리로 똑바로 굴릴 수 있다.
아마추어가 프로처럼 퍼트할 수는 없지만 기술은 잊어버리고 생각의 초점을 정확한 중심 타격에 맞히면 볼을 훨씬 더 이상적으로 굴릴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연습을 해보자.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티를 페이스에 부착하고 끝부분이 타깃으로 향하도록 한다. 이 상태로 몇 번의 연습 스트로크를 해본다. 목표는 티 끝부분으로 볼 중심부를 맞히는 것이다.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곧 적절한 로프트로 볼을 맞힐 수 있으며, 그러면 정확한 거리로 똑바로 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