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의 힐-버치 코스에서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 프로가 대회 첫날인 3일 1라운드 11번 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 전에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2017년과 2019년 우승한 최혜진은 이번 대회 세 번째 정상에 도전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김지영2, 박채윤, 김지현, 오지현, 조아연, 이소영, 임희정, 장하나, 이보미, 김지현, 이정은6, 박현경, 박결, 한진선, 안소현, 유현주, 이가영, 유해란, 노승희, 윤채영, 허윤경 등 참가 인원은 132명으로, 2라운드가 끝난 뒤 컷 탈락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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