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오지현, 조아연(상단) 이소영, 최혜진, 임희정, 손주희, 장하나, 이보미, 박채윤, 김보배2, 김효문, 김지현, 이정은6 프로(하단 왼쪽부터).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의 힐-버치 코스에서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인 2일 진행된 포토콜 행사 모습이다. 

오지현, 조아연(상단) 이소영, 최혜진, 임희정, 손주희, 장하나, 이보미, 박채윤, 김보배2, 김효문, 김지현, 이정은6 프로(하단 왼쪽부터)가 "대한민국! 콜! 코로나19 극복, 희망을 마시자" 문구를 들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박현경, 박결, 한진선, 안소현, 유현주, 이가영, 윤채영 등 참가 인원은 132명으로, 2라운드가 끝난 뒤 컷 탈락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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