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 ▲이미향 프로. 사진제공=다이아몬드 리조트/LPGA
사진은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이미향의 모습이다. 샷이 마음에 드는 듯 환하게 웃으며 클럽을 캐디백 안에 넣고 있다.
2017년과 지난해 두 시즌 동안 LPGA 투어 챔피언만 출전해 유명인과 동반 경기하는 특이한 포맷의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지은희(33), 전인지(25), 김세영(26), 양희영(29), 이미림(28), 이미향(26)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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