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아리야 주타누간.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은 17일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의 모습이다. 9번 홀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주타누간은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7언더파 몰아친 방신실, 메이저 KLPGA 챔피언십 2R 선두 질주 67타 때린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선두 경쟁 '18번홀 이글' 송영한, ISPS한다 대회 1R 잔여경기 후 18위…고군택 56위 '우승 갈증' 김세영, LA 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고진영 60위 '셰플러에게 밀린' 맥길로이, 2인1조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1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아리야 주타누간.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은 17일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의 모습이다. 9번 홀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주타누간은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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