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과 쑤이씨앙. 사진제공=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27번째 대회이자 '아시안 스윙' 개막을 알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9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공식 포토콜에 참석한 박성현(25)과 쑤이씨앙(중국)의 모습이다.

1999년생인 쑤이씨앙은 6세 때 골프를 시작해 중국과 미국에서 아마추어 우승을 기록한 뒤 2017년 프로로 전향했다. 눈에 띄는 외모로 ‘중국골프의 유역비’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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