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과 쑤이씨앙. 사진제공=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사진은 9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공식 포토콜에 참석한 박성현(25)과 쑤이씨앙(중국)의 모습이다.
1999년생인 쑤이씨앙은 6세 때 골프를 시작해 중국과 미국에서 아마추어 우승을 기록한 뒤 2017년 프로로 전향했다. 눈에 띄는 외모로 ‘중국골프의 유역비’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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