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챔피언십 포토콜

왼쪽부터 오지현, 이정은6, 장하나, 김지현, 조정민.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8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투어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1라운드 개막 하루 전인 7일 열린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오지현, 이정은6, 장하나, 김지현, 조정민의 모습이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지현이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2012년부터 국내 최초로 올림픽 콘셉트를 적용해 성화 점화식을 진행하고, 우승자뿐만 아니라 2위와 3위에게도 메달을 수여하는 등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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