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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골프장 인수 나서…1천140억원 투자(종합)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임은진기자 engine@yna.co.kr
사모투자펀드(PEF) MBK파트너스와 골프존그룹이 골프장 인수에 나선다.

스크린골프업체 지주회사인 골프존뉴딘[121440]은 종속회사인 골프존카운티가 운영자금 1천140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국골프인프라투자가 보통주 34만8천626주를 주당 26만2천243원에, 종류주 8천608주를 주당 262만2천430원에 각각 받게 된다. 한국골프인프라투자는 MBK와 골프존이 골프장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다.

앞서 지난해 골프존뉴딘은 골프장 인수를 위해 MBK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투자계약 구조는 계열회사인 골프존카운티에서 골프장 소유법인·신탁형 투자기구 등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 부문을 분리해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MBK는 분할 후 신설법인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형태다.











자료제공연합뉴스


입력날짜 : 2018-02-01 12: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