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가을을 맞아 젊은 여성 골퍼를 겨냥한 북유럽 컬래버레이션 패턴 시리즈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시리즈는 풀오버(스웨터), 베스트(조끼), 셔츠형 티셔츠 등으로 스웨덴 디자이너 부부 뱅트 앤 로타와 협업해 자연친화적 감성을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잘 살려주면서도 따뜻한 스타일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콜라보 부엉이 패턴시리즈는 부엉이를 모티브로 다양한 스타일로 풀어내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모두 100% 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따뜻하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은은한 컬러로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콜라보 부엉이 원 포인트 풀오버는 그레이와 오렌지, ‘전체 패턴 풀오버는 와인과 블랙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각158000, 178000원이다. 콜라보 부엉이 니트베스트는 그린, 그레이, 머스타드 컬러로 선보이며, 가격은138천원이다.

와이드앵글 콜라보 패턴 셔츠형 티셔츠는 단조롭지 않은 디자인에 면과 저지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허리라인을 살려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 할 수 있어 필드뿐만 아니라 외출 등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코디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가격은128000원부터138000.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와이드앵글 '부엉이 패턴 풀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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