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TOP 100 COURSES IN KOREA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2014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선정을 위해 50명의 선정위원이 평가에 참여했다. 골프업계와 학계, 미디어 종사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기 위해 노력했고 지역별 안배도 고려했다. 한국 골프코스 발전을 선도하는 이들의 노력에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부문별 가나다순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18번홀 이글' 송영한, ISPS한다 대회 1R 잔여경기 후 18위…고군택 56위 '우승 갈증' 김세영, LA 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고진영 60위 '셰플러에게 밀린' 맥길로이, 2인1조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1위 임성재, 시차 어려움에도 국내 대회 출전하는 이유는? 메이저 우승 겨냥한 전예성 "이 코스만 오면 퍼트가 잘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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