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에 출전한 비앙카 파그단가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23일(한국시간)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그린스보로의 그레이트 워터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회성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이 펼쳐졌다.사진은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이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 파그단가난이 벙커샷을 시도하고 있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아쉬운 마무리' 유해란·김세영, LPGA LA챔피언십 2R 공동 7위 그레이스 김, LA 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1위 질주 '2연패 기대' 임성재 "난도가 높아지겠지만, 차분히 잘 경기하겠다" 선두 방신실 "무아지경으로, 단순하게 쳐요" 송영한, ISPS한다 챔피언십 2R 공동 12위↑…고군택 턱걸이 컷통과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에 출전한 비앙카 파그단가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23일(한국시간)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그린스보로의 그레이트 워터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회성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이 펼쳐졌다.사진은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이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 파그단가난이 벙커샷을 시도하고 있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최신기사 '아쉬운 마무리' 유해란·김세영, LPGA LA챔피언십 2R 공동 7위 그레이스 김, LA 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1위 질주 '2연패 기대' 임성재 "난도가 높아지겠지만, 차분히 잘 경기하겠다" 선두 방신실 "무아지경으로, 단순하게 쳐요" 송영한, ISPS한다 챔피언십 2R 공동 12위↑…고군택 턱걸이 컷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