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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홀인원'보다 어렵다는 '알바트로스' 진기록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이정은6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7월 10일(금)부터 예정된 일정보다 하루 늘어난 13일(월)까지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세계랭킹 10위 이정은6(24)가 11일 1라운드에서 '홀인원'보다 더 어려운 것으로 평가되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정규타수보다 3타를 적게 치는 것.

10번홀부터 시작한 이정은6는 후반 5번홀(파5. 512야드)에서 티샷으로 245.2야드를 보냈고, 208.8야드 남은 거리에서 깃대를 노린 두 번째 샷으로 공을 홀 안에 집어넣었다.

KLPGA 투어에서 홀인원은 매년 여러 개 나오지만 알바트로스는 아니다.

KLPGA 모든 대회를 통틀어 알바트로스는 이번이 7번째다.

KLPGA 기록에 따르면, 1995년 박성자와 배윤주에 의해 두 차례 나왔고, 이후 2001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 18번홀(파5)에서 오미선이 기록했다. 2003년 아스트라컵 제1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손혜경이 알바트로스를 추가했다.

그리고 2018년 한화클래식 2라운드 18번홀(파5)에서 초청 출전한 넬리 코다(미국)가 알바트로스를 적었고, 지난해 4월 전우리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 18번홀(파5)에서 알바트로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번 이정은6의 알바트로스는 전우리에 이은 진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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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7-11 13: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