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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2년3개월만의 복귀전 첫날 노보기 3언더파 [PGA]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PGA 투어에 복귀한 노승열 프로. 사진제공=스포티즌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상근예비역 복무를 마치고 지난여름 전역한 노승열(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 첫 라운드를 무난하게 출발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막을 올린 '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라운드.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노승열은 17번과 18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뒤 6번홀(파5) 프린지에서 친 샷을 성공시켜 버디만 3개를 골라냈다.

한국시각 오전 8시 3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노승열은 공동 4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라킨타 코스에서 경기한 잭 블레어(미국), PGA 웨스트(파72) 코스의 그레이슨 머리(미국)가 나란히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17년 10월 제주에서 열린 더 CJ컵을 끝으로 군 복무에 들어갔던 노승열은 작년 가을 국내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복귀전을 치렀으나, PGA 투어 대회는 이번이 복귀전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20-01-17 08: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