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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 롤러코스터 탄 전인지 [마이어 LPGA 클래식]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2019년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6월 14일(한국시간)부터 17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마이어 LPGA 클래식이 펼쳐졌다.

사진은 2라운드 때 전인지가 신중하게 퍼팅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전인지는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46위로 출발한 뒤 2라운드에서 공동 37위, 3라운드에서 공동 15위, 그리고 마지막 날 공동 23위로 마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70-70-66-71).

전인지는 나흘 동안 다소 기복이 경기력을 선보였다. 1라운드에서는 그린 적중률 88.9%의 정교한 아이언샷이 돋보인 반면 퍼트 수는 34개를 적었고, 66타를 친 3라운드에선 그린 적중률 72.2%에 퍼트 수 24개로 막아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입력날짜 : 2019-06-17 17: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