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월드 챌린지 최종순위. 표=골프한국


 
4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리키 파울러(미국)가 톱 클래스 선수 18명 가운데 우승을 차지했고, 8언더파 280타의 타이거 우즈(미국)는 공동 9위를 기록했다.

 
< 히어로 월드 챌린지 최종순위 >

1. 리키 파울러(미국)  -18 270(67-70-72-61)

2. 찰리 호프먼(미국)  -14 274(69-63-70-72)

T3.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12 276(66-69-74-67)

   조던 스피스(미국)  (68-67-72-69)

T5.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11 277(71-66-72-68)

   패트릭 리드(미국)  (72-66-71-68)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68-68-71-70)

8.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10 278(69-68-71-70)

T9. 타이거 우즈(미국)  -8 280(69-68-75-68)

   맷 쿠처(미국)  (67-70-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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