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0년간 PGA챔피언십 우승자. 표=골프한국
[골프한국] 저스틴 토머스(24·미국)가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우 골프장(파71·7,60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99회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89만달러(약 21억6,000만원)와 함께 이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워너메이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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