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및 교포 선수 우승 일지. 고진영 프로, 2021시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표=골프한국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고진영 프로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샷이 점점 좋아지는 이정민 "스스로 압박하지 않으면서 내 경기를 하겠다" 우승 경쟁하는 방신실 "작년에는 무너졌지만, 올해는 집중해서 잘 치겠다" 생애 첫 메인스폰서 주최 대회에 나선 이정환, 우승까지 기대감 높여 오랜만에 우승 기회인 장동규 "박상현 선수 가장 까다로운 상대" 연달아 챔피언조 우승 경쟁하는 박상현 "어려운 코스 좋아해. 충분히 역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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