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주형, 김태훈, 홍순상, 김동은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시 블랙스톤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네 번째 대회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인 26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1번홀 티잉그라운드와 18번홀 그린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는 김주형(19), 김태훈(36), 김동은(24), 그리고 선수회 대표를 맡고 있는 홍순상(40)까지 4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KPGA는 "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방역 수칙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포토콜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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