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Korean Media Day’에 참석한 신지은, 김인경,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4일(한국시간)부터 7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이 펼쳐진다.사진은 대회 개막 하루 전, 텍사스주 달라스 지역 한인 경제인 주최로 열린 행사 ‘LPGA Korean Media Day’에 참석한 신지은(27), 김인경(31), 박성현(26)의 모습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아쉬운 마무리' 유해란·김세영, LPGA LA챔피언십 2R 공동 7위 그레이스 김, LA 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1위 질주 '2연패 기대' 임성재 "난도가 높아지겠지만, 차분히 잘 경기하겠다" 선두 방신실 "무아지경으로, 단순하게 쳐요" 송영한, ISPS한다 챔피언십 2R 공동 12위↑…고군택 턱걸이 컷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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