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김시우 프로가 출전하는 2021년 7월 '2020 도쿄올림픽' 골프코스 대회장 모습이다. 사진제공=IGF[골프한국 생생포토] 29일부터 나흘간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골프 경기가 펼쳐진다. 사진은 골프 코스 18번홀 그린과 주변의 모습이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저작권자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18번홀 이글' 송영한, ISPS한다 대회 1R 잔여경기 후 18위…고군택 56위 '우승 갈증' 김세영, LA 챔피언십 첫날 선두에 1타차 공동 2위…고진영 60위 '셰플러에게 밀린' 맥길로이, 2인1조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1위 임성재, 시차 어려움에도 국내 대회 출전하는 이유는? 메이저 우승 겨냥한 전예성 "이 코스만 오면 퍼트가 잘 떨어져요"
▲임성재, 김시우 프로가 출전하는 2021년 7월 '2020 도쿄올림픽' 골프코스 대회장 모습이다. 사진제공=IGF[골프한국 생생포토] 29일부터 나흘간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골프 경기가 펼쳐진다. 사진은 골프 코스 18번홀 그린과 주변의 모습이다./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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