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유해란·김지영2 [KLPGA SK네트웍스·서경 클래식]
2020-10-29 강명주 기자
-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 유해란, 김지영2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인 28일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유해란, 김지영2의 모습이다.
두 선수는 나란히 2020시즌 1승씩 기록했고, 메인 스폰서가 대회 타이틀을 내건 본 대회에서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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