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 퍼팅 라인 살피는 김도훈

제30회 신한동해오픈 2R

2014-11-07     사진촬영=이규연 기자
김도훈753 ⓒ골프한국


[골프한국 생생포토] 7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에서 김도훈753(25)이 캐디와 함께 어정쩡한 자세로 퍼팅 라인을 살피는 모습이다.

11월 6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7,320야드)에서 K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30회 신한동해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5년 시드권을 제공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