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미림과 박희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이 펼쳐졌다.

사진은 이미림과 박희영 프로가 대회 첫째 날 1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그린에서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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