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인경 프로. 사진제공=BMW KOREA

[골프한국 생생포토]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의 두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인 24일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김인경(30)의 모습이다. 티샷을 날리고 있다.

1라운드 1번홀부터 출발한 김인경은 2, 3번홀 연속 버디 등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5언더파를 달렸으나, 12, 14번홀에서 보기 2개를 적어내며 후퇴했다. 3언더파, 공동 1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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